대학 1학년때
선배/친구들과 광주 들렸다가
시외버스 타고 내소사/채석강에 들린 적이 있다.
그 때 기억을 되살려 변산의 내소사와 채석강에 들려 구경도 하고
맛난 것도 먹었다.
마이 힐링되는 주말여행이었다.
<내소사. 오래된 고목이 있었다>
<콘도에서 쉬다가 하마터면 채석강 낙조를 놓칠 뻔했다. 저슷 뷰리플>
<아침 간조기에 나와서 애들하고 갯벌에서 시간을 보냈다. 변산 어딘가에 집을 얻어서 한 여름 지내도 좋을 것 같다>
대학 1학년때
선배/친구들과 광주 들렸다가
시외버스 타고 내소사/채석강에 들린 적이 있다.
그 때 기억을 되살려 변산의 내소사와 채석강에 들려 구경도 하고
맛난 것도 먹었다.
마이 힐링되는 주말여행이었다.
<내소사. 오래된 고목이 있었다>
<콘도에서 쉬다가 하마터면 채석강 낙조를 놓칠 뻔했다. 저슷 뷰리플>
<아침 간조기에 나와서 애들하고 갯벌에서 시간을 보냈다. 변산 어딘가에 집을 얻어서 한 여름 지내도 좋을 것 같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