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이의 세상보기 (13)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분만실 전경 삼성제일병원 가족분만실은 훌륭했습니다. 미국처럼 보호자가 쉴 수 있는 소파도 있더군요 8시간에 12만원 정도 차지가 되는데 몇 시간만에 출산을 하는 바람에 8시간을 못채워서 약간 아깝긴 하네요. 진통실 풍경 진통실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. 정민의 탄생 스케치 정민이가 태어났습니다. 41주를 엄마배 속에 있다가 유도분만을 통해서 세상을 만났습니다. 갓 태어나서는 호흡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산소발생기를 달고 IV를 맞았지만 태원할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나설 수가 있었습니다. 이전 1 2 다음